청과시장 상생투어 13차 - 신길힐스테이트 나래어린이집

관리자
2022-11-30
조회수 380

따뜻한 날이 계속되다 마지막 수업이 있는 날. 날씨가 무척 추워지고 한파주위보까지 내리는 날이었다. 아이들과 일주일에 한번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추워지는 날씨와 함께 다음을 기약하는 수업이었다. 오늘도 아이들은 초롱초롱한 눈을 반짝이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열심히 고사리 손으로 자몽을 손질하고 수제청을 만들었다. 우리 내년에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우리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거의 3달 가까이 재료를 손질하고 아침 수업준비를 하느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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