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시장 생생투어 3회 - 즐거운코뿔소어린이집과 LG사랑어린이집

관리자
2022-09-21
조회수 307

시작을 한지 얼마 안되는 것 같은데 벌써 3회차네요. 이번에는 자두가 이제는 나오지 않을때가 되어서 자몽으로 청을 담그었습니다. 약간 손질한 자몽의 껍질을 벗기고 속껍질도 벗긴다음 설탕을 넣고 조물조물 한다음에 병에 넣었습니다. 신나는 아이들의 표정과 자몽청을 어떻게 만드는지 선생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듣고 열심이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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