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탐방 마지막회차

관리자
2023-07-01
조회수 307

날씨가 장난이 아니게 더운날 아이들이 잘따라주었다. 모두가 참가할 줄 알았는데 한아이가 감기가 심하게 걸려 참가하지 못해 아쉽다. 간단한 점심을 먹고 이야기 나누고 전철타고 오는데 약간의 우여곡절. 사고 없이 잘 마쳐서 다행이다.

0 0

큰언니네부엌 사회적협동조합


Tel. 02-2068-4584 | E-Mail.  Keuneonnine@gmail.com
Addr. 서울시 영등포구 양산로 190, 3층 ㅣ Biz License 190-82-13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