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시장 생생투어 11회-강남새어린이집

관리자
2022-11-17
조회수 224

총 13번의 어린이집 수제청체험수업이 벌써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다. 좋은 시간이 다와가고 있는것이 아쉽다. 매주 아이들의 조잘거림과 예쁜 미소를 볼 수 없는게 아쉽지만 재미있고 알찬 가을을 보낸거 같다. 아이들의 사진을 찍고 아이들의 체험모습들을 지켜보는 것이 잠시의 힐링시간이 되었다. 우리 선생님들도 아이들과 열정넘치고 애정넘치게 수업을 해주는 시간을 보내셨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새롭게 봄에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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