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시장 상생투어 8회-양평1동 어린이집

관리자
2022-10-27
조회수 161

쌀쌀한 날씨가 약간 풀린 날에 어김 없이 오늘도 아이들과 즐거운 수제청 만들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주일의 즐거움의 하나입니다. 아이들의 맑은  얼굴을 보면서 일주일의 중간을 힘차게 넘고 나머지 한주도 힘차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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