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생명권 인형극 1
3개월의 긴 여정을 지나서 아이들이 열심히 한 인형극을 발표하는 날이였다. 가슴 뛰고 앞에 나서서 하기 힘든 시간인데 조그먼 용기를 내어서 앞에선 아이들이 대견하다. 어린시절 이렇게 앞에 나서서 한 기억이 아이들이 한단계 올라가는 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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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의 긴 여정을 지나서 아이들이 열심히 한 인형극을 발표하는 날이였다. 가슴 뛰고 앞에 나서서 하기 힘든 시간인데 조그먼 용기를 내어서 앞에선 아이들이 대견하다. 어린시절 이렇게 앞에 나서서 한 기억이 아이들이 한단계 올라가는 일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