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언니네 부엌은 보건복지부 산하 “돌봄 사회적 협동조합” 입니다.
마을 안에서 돌봄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등포 혁신지구 N개의 학교, 서울시교육청 더불어 교실, 도담도담 교육 등 문화·예술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 뿐만 아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 위한 ”실버 예술 타임 교육“, 도자기, 반려식물, 한국무용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큰언니네 부엌은 돌봄이 필요한 마을 이웃들을 위해 먹거리, 미디어교육 문화·예술체험 등의 다양한 교육활동들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아이들에게는 “큰엄마로“, 엄마들에게는 “큰언니로”, 어르신들에게는 “큰딸의 마음으로” 마을 이웃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큰엄마로
큰언니네 부엌 선생님들은 모두 “엄마” 입니다.
누구보다 우리 아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잘 알기에, 아이를 향하는 “사랑” 그 마음 하나만으로 우리의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엄마들에게는 큰언니로
먼저 자식을 사랑으로 키워본 “언니”로서, 우리 이웃의 엄마들과 함께 합니다.
아이 교육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우리 “큰언니네 부엌“에서 함께 나눠요.
어신께는 큰딸로
아버지, 어머니. 언제나 그리운 부모님을 향한 큰 딸의 마음으로 우리 이웃의 어르신들과 함께하겠습니다.
큰언니네 부엌을 통해 우리동네 어르신들의 마음과 건강을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언니네 부엌 초대 이사장
김 혜 경